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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 호수공원의 모래사장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구도를 이렇게 잡으니 마치 겨울바다에 온 듯한 모습니다.
따뜻할 줄 알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꽤 추웠습니다.
기다리는 동안 물티슈로 접은 미니카...
큰놈이 심심했나봅니다
출출하니...밥을 먹어야지요.
근처 식당에서 필라프를 먹었습니다. 아...이거 상당히 맛있는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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