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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모래놀이 하는 꼬마들.
추운겨울을 보내고, 오랜만에 날씨가 따뜻해졌던 첫날이다.
이날을 놓칠 수 없어서 아이들의 학교로 향했다.
혹시나 입고갔던 웃옷을 다 벗어던질 정도로 날씨가 따뜻했다.
아니 오히려 땀이 날 정도였다.
반팔과 내복만 입고 맨손으로 모래놀이를 했다.
나도 재밌어하던 모래놀이,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에게는 모래놀이가 재밌는가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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